일본의 NPK BREAKER 가 있다면 한국의 NBK BREAKER가 있다

한국의 뿌레카가 도입된지도 벌써 30년이 넘은 만큼 많은 브레이카 회사들이 생겨났다
도산하고 또 새로운 뿌레카 회사가 각자의 이름으로 만들어지고 팔려 나가고 있다.
브레이카는 원래 독일, 프랑스, 일본등의 굴지의 회사들이 처음부터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도 역시 세계최강의 뿌레카 회사들이 있다.
그러나 서구에 비해 일본의 뿌레카 회사들은 나름대로 기술을 발전시켜 저렴한 제품과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시장에 팔다보니 일본의 뿌레카 회사 제품들이 아직도 많은 사랑속에 발전하고 있다.
NPK 뿌레카가 아직도 많은 공압 및 유압장비에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실이며
우리나라에서도 NPK 제품에 버금가는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없어진 회사이나 한국의 NBK 브레이카를 1983년에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던 브레이카가 있다.

성능이나 제품디자인이 흡사해 보이지만 제품개발이나 부품등은 한국에서 직접생산하고

조립되었다. 이로인해 NPK와  NBK는 서로 모방한것이 아니냐고 서로 법적공방까지 갔으나

제품명이 달라 무마되었던 제품이다

그러나 이제품의 장점은 만들어진지 벌써 30년이 다되가지만 내구성이 좋아 아직도

현장에서 사용되고 애용된다는 점이 실로 놀랍기도 하다.

그래서 포크몰에서는 NBK 브레이카를 제작 하기 위해 부품을 만들기로 하고 기존 NBK

뿌레카를 중고를 매입하여 분해하여 도면작업을 완료하였다.

그리고 일부 부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방진 브라켓을 적용하여 저소음으로 개선하고 피스톤과 가스 작동방식을 그대로 구현하여

세계 최강의 뿌레카를 만들려고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중이다.

www.forkmall.com